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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체크 표시, 한쪽에 가위표가 올라간 저울

판단 기준 공개

이 진단은 무엇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결과만 보여주고 근거를 감추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이 진단이 할 수 없는 일도 함께 적었습니다.

보장을 4층으로 봅니다

보장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아래층부터 채우는 것이 원칙이고, 위층이 아무리 두꺼워도 아래가 비면 무너집니다. 이 진단은 11개 항목을 계산한 뒤 네 개 층으로 묶어 보여줍니다.

아래층부터 채우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다만 부양가족 수·직업처럼 여쭤보지 않은 사정에 따라 순서는 달라집니다.

4층유가족 생활비
3층후유증·치매
2층진단·입원·수술
1층실비보험
아래가 토대입니다. 1층부터 채우고, 아래가 비면 위층이 아무리 두꺼워도 무너집니다.

채우는 순서대로 보면

1층

실비보험

병원에서 실제로 쓴 돈을 돌려받습니다

가장 자주 쓰는 자리

병원에서 실제로 쓴 비용을 돌려받는 보장입니다. 병명을 가리지 않고 가장 자주 쓰입니다. 이 자리가 비면 위층이 아무리 두꺼워도 치료 과정의 비용이 그대로 본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2층

진단·입원·수술

실비와 별개로, 진단·입원·수술 때 정해진 금액이 나옵니다

진단받거나 입원·수술할 때

암·뇌졸중·심장병을 진단받았을 때 한 번에 받는 진단비, 그리고 입원하거나 수술할 때 나오는 보장입니다. 1층과 달리 쓴 돈과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이 나옵니다. 진단비는 진단 시점에 한 번 나오므로 치료가 길어지면 그 사이 소진됩니다.

3층

후유증·치매

사고나 병을 겪은 뒤 몸에 남거나, 기억이 흐려졌을 때

치료가 끝난 뒤에도 남을 때

사고나 병을 겪은 뒤 몸에 장해가 남았을 때, 그리고 치매 진단을 받았을 때 나오는 보장입니다. 치료가 끝나도 생활이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 자리라, 치료비와는 다른 돈이 필요해집니다.

4층

유가족 생활비

내가 먼저 떠난 뒤 가족이 살아갈 돈

내 소득에 기대는 가족이 있을 때

내가 먼저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살아갈 돈입니다. 지금 내 소득에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의미가 생깁니다.

층에 속하지 않는 보장

일상 위험

운전 중 사고, 일상에서 남에게 피해를 줬을 때

운전자 보장 · 남에게 입힌 피해

운전을 하시는지, 아이가 있으신지를 여쭤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둘은 순서 안에 넣지 않고, 해당되시는 분께 순서와 관계없이 챙길 자리라고만 적습니다.

이 진단이 할 수 없는 일

  • 증권을 보지 않은 상태의 계산이라 실제 보장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증권에 같은 이름으로 적힌 보장도 가입 시기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 어떤 종류의 보장을 갖고 계신지는 여쭤보지만, 각각 얼마짜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겹칠 수 있다는 것까지만 알려 드리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보유 문항에서 ‘잘 모르겠어요’를 고르시면 그 항목은 ‘가입 여부 확인 필요’로 나갑니다. 모른다고 답하신 것을 있다고도 없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실제로 모르시고, 모름을 벌하면 아무거나 고르시게 되어 결과가 그만큼 틀어집니다.
  • 무엇을 갖고 계신지는 열한 항목 모두 여쭤보지만, 그것이 얼마나 급한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유가족 생활비는 부양하는 가족이 있는지에 따라, 후유증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따라, 운전자 보장과 배상책임은 운전을 하시는지·아이가 있으신지에 따라 갈립니다. 그 네 가지는 여쭤보지 않으므로 급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설명 안에 ‘운전을 하신다면’처럼 조건을 그대로 풀어 적어 해당되시는 분이 스스로 판단하시게 합니다.
  • 직업, 주거 형태, 대출 유무 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이런 조건이 순서를 바꾸기도 합니다.
  • 가입 여부는 여쭤보지만 보장 금액은 여쭤보지 않습니다. 같은 암 진단비라도 금액에 따라 전혀 다른 준비라, 갖고 계신 항목에 ‘충분하다’고 적지 않고 ‘보장금액 확인 필요’라고 적습니다. 대신 권장 기준 금액을 항목마다 함께 드려, 증권의 가입금액과 나란히 놓고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 병력·복용 중인 약·흡연·가족력은 여쭤보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의 민감정보라 2026년 8월 광고심의 지적에 따라 문항 자체를 없앴고, 그만큼 판단이 거칠어집니다. 대신 진단을 시작하는 데 준비하실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름도 연락처도 병력도 묻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는 출발점입니다. 실제 판단은 가입하신 계약의 내용을 봐야 확정됩니다.

기준을 알고 나서 해보시겠어요?

1분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나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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